니코동 투고 코멘트
こんにちは、KulfiQといいます。
안녕하세요, KulfiQ라고 합니다.
12 月 が 来 ますね
12월이 오네요
illust Haq( mylist/14060497 ) @haq_xx
music KulfiQ( mylist/15584976 ) @Kulf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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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に 一人僕 は 生 きる
과거에서 혼자 나는 살아가
*투고일시: 2014. 11. 30 19:00
니코동 투고 코멘트 블로그 코멘트
ニコニコに投稿久しぶりですね。ていうかこのブログも久しぶりですね。そんなもんですね。
니코니코에 투고하는 건 오랜만이네요. 그보다 이 블로그도 오랜만이네요. 그런 거네요.
「W.B.」っていうアルバムに入れた一曲です。
「W.B.」라는 앨범에 넣은 한 곡입니다.
とくかく暗いですね。作り始めたのは1年前以上なんですが当時はなんか暗いのが作りたかったんでしょうね。特になにがあったわけでもないんですが。頭の中で適当なストーリーを組み立てて歌詞にするっていうのが結構好きです。表現出来ているか否かは置いといて。
아무튼 어둡네요. 만들기 시작한 건 1년도 더 되었는데 당시에는 뭔가 어두운 걸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요. 머릿속에서 그럴듯한 스토리를 구성해서 가사로 만드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표현되었는지 아닌지는 제쳐두고.
時間とか運命とかDNAとか、そういったものを「らせん」っていう表現に置換しています。曲自体は救いのない感じですが、これはこれで好きです。結局部屋にこもってひきこもるの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
시간이라던가 운명이라던가 DNA라던가, 그렇게 부르는 것을 「나선」이라는 표현으로 치환하고 있습니다. 곡 자체에는 구원이 없는 느낌이지만, 그건 그것대로 좋아합니다. 결국 방에 들어가 틀어박히는 것이 좋은 거죠.
動画はHaqさんです。というか動画自体をお願いするの初めてではないか...?空の色と風鈴と、流れるようにやさしい感じがとても良いです。いやあ有難いです。
영상은 Haq씨입니다. 라고나 할까 영상 자체를 부탁드린 건 처음이 아닌가...? 하늘의 색과 풍경과, 흐르듯이 부드러운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最近の話、結構プライベートで色々やっててなかなか曲を作る機会が減ってきましたが、それでも後何曲か作ってまたCDっていう形で作りたいなあとか思っています。ゆっくりやります。それまでボカロが衰退していなければですが。とりあえず今一曲ほぼ完成しつつあるので形にしてしまいたいです。動画投稿は全く準備してないので考えねば..
최근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 곡을 만들 기회가 상당히 줄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몇 곡 더 만들어서 다시 CD라는 형태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보컬로이드가 쇠퇴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만. 일단 지금 한 곡이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으니 형태를 잡고 싶네요. 영상 투고는 전혀 준비하지 않았으니 생각해두지 않으면..
そんな感じですねー!
그런 느낌이네요─!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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